○…한국 피자헛은 12일 한국 미스터피자가 낸 광고가 피자헛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비방 광고 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제기. 피자헛은 신청서에서 『미스터피자가 이달초부터 스포츠신문에 게재한 광고에 「이제껏 프라이팬에 익혀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피자를 제맛이라고 드셨습니까? 그렇다면 피자 헛 먹었습니다」라는 문안이 담겨있다』며 『이는 명백히 피자헛을 비방하는 내용이므로 즉각 광고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주장.<김상연 기자>
1996-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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