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자료사진(기사와 관련 없음). 123RF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군인범죄수사팀은 강제추행 혐의로 20대 A병장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병장은 이날 오전 3시 40분쯤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찜질방에서 성인 여성들과 초등생 여아 등 총 5명의 신체를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찜질방 내 공용공간에서 잠든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범행을 저질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찜질방에서 A병장을 현행범 체포했다. 검거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수사 중인 관계로 자세한 내용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면서도 “A병장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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