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배한철 의원 선출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배한철 의원 선출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2-07-04 17:23
수정 2022-07-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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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4일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배한철(사진) 의원을 제12대 도의회 전반기(2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는 의원 61명 중 병가자 1명을 제외한 60명이 무기명으로 투표에 참여했으며 배 의원은 59표를 얻어 당선됐다.나머지 1표는 무효처리됐다.

의원 61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이 56명이고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이 3명이다.

배 의장은 2002년 경산시의회에 초선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한 뒤 11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 보궐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한 후 문화환경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거쳐 2018년 제11대 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신뢰 받는 도의회가 되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더 충실히 하겠다”며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의장 2명에는 국민의힘 소속 박영서(문경)·박용선(포항) 의원이 뽑혔다.

박영서 부의장과 박용선 부의장은 모두 2014년 제10대부터 2022년 제12대까지 당선된 3선 도의원으로 각각 제11대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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