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전 서울시장 자택 찾아가…“제자니 만나게 해달라” 소동 50대 검거

조순 전 서울시장 자택 찾아가…“제자니 만나게 해달라” 소동 50대 검거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6-14 10:35
수정 2022-06-14 11: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년 전부터 상담 등 이유로 찾아와

조순 전 서울시장이 30일 자택 서재에서 자신이 애독하는 서적을 펴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조 전시장은 민선 5기 지자체 단체장들에게 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당부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조순 전 서울시장이 30일 자택 서재에서 자신이 애독하는 서적을 펴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조 전시장은 민선 5기 지자체 단체장들에게 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당부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조순 전 서울시장의 자택을 찾아가 무단으로 침입하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43분쯤 조 전 시장의 자택에 강제로 들어가려 한 50대 남성 A씨에게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조 전 시장 자택을 찾아 “조순 선생님의 제자이니 만나게 해달라”며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누르고, 조 전 시장 측이 대문을 열고 나와 거절 의사를 밝히자 강제로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조 전 시장 측은 112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오려고 한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A씨는 조 전 시장의 제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약 2년 전부터 경제 상담을 받고 싶다며 조 전 시장 자택을 이따금 찾아왔으며, 면담이 어렵다고 전달하면 자발적으로 돌아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찰은 피해자 측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