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한 종교시설 앞에서 아내와 종교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휘발유 5ℓ가량을 교회 앞 복도와 아내, 종교시설 책임자 등에 뿌리고 불을 붙이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곡괭이로 종교시설 앞 화분 등을 손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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