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자” 문자 수백통…전여친 출근도 방해한 20대男

“다시 만나자” 문자 수백통…전여친 출근도 방해한 20대男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1-24 13:32
수정 2022-01-24 13: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출근길 차 몸으로 막아서며 방해
경찰, 20대 남성 스토킹 혐의 입건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출근을 방해하고 ‘다시 만나자’ 등의 문자메시지를 수백통 보내며 스토킹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아침 출근하려는 전 여자친구의 차량을 몸으로 막아서며 다시 만나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달 피해자와 헤어진 뒤 문자메시지를 300건 이상 보낸 혐의도 받는다.

차를 막아서던 A씨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게 피해자와 주거지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 것을 명령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