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A씨 주변에 플래시 등이 떨어져 있었고, 주머니에는 골프공이 여러 개 있었다.
타살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골프장 주변 폐쇄회로(CC)TV에서 A씨가 이날 오전 2시를 전후해 골프장 안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골프장 주변에 사는 A씨가 일명 로스트볼(경기 중 코스를 벗어나 플레이어가 찾기를 포기한 공)을 줍기 위해 심야에 골프장에 들어갔다가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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