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심포지엄’ 개최

‘2020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0-11-04 09:43
수정 2020-11-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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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5일 오후2시 건설회관(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6층 세미나실에서 실시간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재외동포재단, 한국기자협회, 해외교포문제연구소 등의 후원으로 7일까지 3일간 열린다.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20여 개국의 재외동포 언론인과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영국, 일본 외신기자 등이 ‘2020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코로나19로 국제심포지엄은 실시간 대면 및 비대면 화상회의를 결합해 세계 각 지역에서 연사, 패널, 좌장이 영상 및 음성 통신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쌍방향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날 화상회의에 직접 참여 못하는 언론인들은 유트브로 시청가능토록 라이브로 진행된다.

첫날 세션에서 남영진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사회로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 분석과 악화 ▲뉴미디어와 초상권 ▲서울외신특파원의 역할 등이 다뤄진다. 둘째날은 서영석 전 대전MBC 보도국장의 사회로 ▲미국의 대선과 북미 대화 및 한미관계 전망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과 한글의 의의 및 재외동포언론의 역할 ▲NGO와 기업의 상관관계에 따른 미래 발전방향 등이 논의된다.

마지막날은 민경완 재외동포저널 대표의 사회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의 일상과 뉴미디어의 가능성 ▲코로나19 이후 한·중 무역 교류의 추세와 전망 ▲남북교류의 역발상, 코로나19는 기회다 등이 발표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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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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