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설마 여기서?”…롯데월드 대기줄서 바지 내린 아이, 결국 ‘그 행동’ 충격

[포착]“설마 여기서?”…롯데월드 대기줄서 바지 내린 아이, 결국 ‘그 행동’ 충격

이보희 기자
입력 2026-09-30 18:13
수정 2026-09-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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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트랙션 대기줄서 포착
제보자 “주변 사람들도 당황”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탑승을 기다리던 남자 아이가 대기 줄에 선 채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탑승을 기다리던 남자 아이가 대기 줄에 선 채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탑승을 기다리던 남자 아이가 대기 줄에 선 채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7일 오후 4시쯤 롯데월드 어트랙션 대기줄에서 목격한 일”이라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남자아이가 대기 줄에 선 채 바지를 내리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중국어로 말하던 남자 어린이가 롯데월드 대기줄에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면서 “주변에서 대기하던 분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경우에는 바로 뒤에 줄 선 사람에게 화장실 다녀온다고 말하고 다시 줄을 서면 된다”고 지적했다.

사진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보호자의 대응을 지적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 누리꾼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데 보호자는 무엇을 했느냐”, “화장실이 급하면 뒷사람에게 말하고 다녀오면 양해해 줄 것” 등의 의견을 내놨다.

일부 댓글에서는 아이가 중국어를 사용했다는 제보를 근거로 국적을 추측하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아이의 실제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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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계리 용머리해안(천연기념물 제526호)에서 아이의 대변을 뉘고 있는 관광객. 보배드림 캡처
제주 서계리 용머리해안(천연기념물 제526호)에서 아이의 대변을 뉘고 있는 관광객. 보배드림 캡처


공공장소에서의 용변 문제가 논란이 된 사례는 앞서도 있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용머리해안에서 한 아이가 대변을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한라산에서도 한 여성이 등산로에서 아이에게 용변을 보게 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비판이 이어졌다.

서울 경복궁에서도 관광객의 용변 행위가 문제가 된 사례가 있었다. 지난해 11월 종로경찰서는 경복궁 신무문 인근 돌담 아래에서 대변을 보던 70대 중국인 남성에게 범칙금 5만원을 부과했다.

다만 이 같은 사례를 특정 국적이나 집단 전체의 행동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공장소에서는 국적과 관계없이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거나 위생·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피하고,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상황에 맞게 즉시 대응해야 한다.
세줄 요약
  • 롯데월드 대기줄서 아이 소변 장면 포착
  • 보호자 대응 부재 지적과 공공예절 논란
  • 국적 추측 확산, 일반화 경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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