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 공격수 이금민, 브라이턴으로 완전 이적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이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앨비언 WFC로 완전히 이적했다. 브라이턴은 13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임대 선수로 지난 시즌 우리 팀에서 뛴 스트라이커 이금민을 완전히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금민을 완전 영입한 소식을 알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2021.8.14 [브라이턴 구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사진은 이금민을 완전 영입한 소식을 알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2021.8.14
브라이턴 구단 트위터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