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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간다” 만세 부른 스키점프 요정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미국 스키점프 올림픽 여자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평창행을 확정한 세라 헨드릭슨이 스키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무릎 수술만 네 차례 겪은 헨드릭슨은 월드컵 통산 13승을 올렸다.
파크시티 AP 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미국 스키점프 올림픽 여자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평창행을 확정한 세라 헨드릭슨이 스키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무릎 수술만 네 차례 겪은 헨드릭슨은 월드컵 통산 13승을 올렸다.
파크시티 AP 연합뉴스
2018-01-02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