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골프가 궁극의 공기역학을 응용한 드라이버 ‘코브라 F9 스피드백’을 출시했다. 생김새만 보면 마치 노란색의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혹은 포뮬러원(F1) 머신을 연상케 한다. 코브라 측은 “F9 드라이버는 공기역학 클럽 헤드 설계, 저중심 및 정밀 CNC 밀링면을 결합한 최초의 드라이버”라고 강조하고 있다. 먼저 비거리를 위해 3가지 설계에 집중했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클럽 헤드의 스피드 손실을 줄였고 낮은 무게중심과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렸다. 1%의 공기 저항도 줄이기 위해 크라운 디자인도 클럽 속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난기류를 줄일 수 있게 했고 페이스와 크라운의 경계면도 둥글게 만들어 공기 저항을 줄였다. 가장 핵심은 CNC 밀링이 된 페이스. 헤드 페이스는 CNC 밀링이 된 유일한 제품으로 기존에 손으로 연마하던 것보다 최대 5배까지 정밀도를 끌어올렸다. (02)2136-1161.
2019-03-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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