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장하나 선수가 11일 강원도청에서 산불 이재민 구호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원도는 도 사회공헌정보센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세탁기와 밥솥 등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도 사회공헌정보센터와 협력해 이재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릉·삼척 산불 피해 면적은 잠정 327㏊이며 이재민은 모두 38가구 83명이다.
장 선수는 푸르메재단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더미라클스’ 13호 회원이다.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둬 LPGA 통산 4승을 기록했으며 세계 랭킹 10위에 올라 있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7-05-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