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팀이 2일 일본 나고야 인근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4개 투어 대항전 ‘더 퀸즈’ 골프대회 1라운드 포볼 4경기에서 2승2패로 승점 4점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4전 전승으로 승점 8을 쓸어담은 일본에 승점 4점 차로 뒤져 지난해 준우승 설욕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야마 시호-스즈키 아이와 맞선 ‘에이스 조’ 신지애-고진영의 1홀 차 패가 뼈아팠다.
2016-12-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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