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25)은 28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파72·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했다. 지난해 시즌 총상금 5700만원을 받았던 김준성은 이번 우승으로 한 번에 2억원을 벌었다. 이와 함께 김준성은 2021년까지 5년간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2016-08-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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