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어쩜! 동시에 마크를...빨강에 흰색, 연두에 검정...옷도 조화...” 입력 2015-04-24 19:20 수정 2015-04-24 19: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4/25/20150425500023 URL 복사 댓글 14 프랑스 골퍼 알렉산더 레비(오른쪽)과 중국 10대 골퍼 리하오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랑스 골퍼 알렉산더 레비(오른쪽)과 중국 10대 골퍼 리하오통. 프랑스 골퍼 알렉산더 레비(Alexander Levy, 오른쪽)과 중국 16세 골퍼 리하오통이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볼보 차이나 오픈 2라운드의 그린에서 동시에 마크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