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하프타임] MLB 올 시즌부터 자동 ‘고의사구’ 도입 입력 2017-02-22 22:28 업데이트 2017-02-22 22: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7/02/23/20170223026023 URL 복사 댓글 14 ESPN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더그아웃 신호’로 고의사구를 대체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2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경기에서는 932개의 고의사구가 발생했다. 2.6경기당 하나꼴이었다. 규정 변경으로 시간 절약 효과가 아주 크지는 않다. 그러나 사무국은 4개의 무의미한 공을 던지는 행위를 구식이라고 본다. 2017-02-2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