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작된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7-01-30 22:40
수정 2017-01-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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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해외 전지훈련 돌입

프로야구가 해외 전지훈련으로 일제히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선수협의회의 비시즌 보장 요구로 스프링캠프 시작이 2월 1일로 예년보다 보름쯤 늦어지면서 10개 구단의 출국 일자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에 몰려 있다. 먼저 30일 삼성, 두산, 넥센, 롯데가 출국한다. KIA·NC·한화·kt는 31일, LG·SK가 2월 1일 차례로 나간다.

삼성은 미국령 괌으로 갔다가 2월 11일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한다. 지난 시즌 최강자 두산은 지난해와 같이 ‘호주-일본’으로 이어지는 전지훈련을 떠난다. KIA는 유일하게 1·2차 모두 오키나와로 잡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일부는 소속팀 캠프 대신 괌에 ‘미니 캠프’를 차린다. 투수 차우찬·임정우(이상 LG)·박희수(SK)·장시환(kt)·원종현(NC), 포수 김태군(NC), 내야수 김하성·서건창(이상 넥센), 외야수 손아섭(롯데) 등 소속팀이 미국에 캠프를 차리는 대표 선수는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괌에서 미리 몸을 만든다. 이들은 31일 출발해 2월 9일까지 선동열·송진우·김동수 대표팀 코치와 함께 훈련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7-01-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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