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준우승…미주 우승팀 뉴욕 엔트웰에 1-2 패

韓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준우승…미주 우승팀 뉴욕 엔트웰에 1-2 패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8-29 11:11
수정 2016-08-29 11: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준우승
한국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준우승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201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미주 우승팀 뉴욕 엔트웰에 1-2로 패한 뒤 안타까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걸어나오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2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201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미주 우승팀 뉴욕 엔트웰에 1-2로 패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말 1사 후 뉴욕은 주드 아바데사와 라이언 하로스트의 연속 중전 안타로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뉴욕 4번타자 코너 러시가 유격수 키를 넘어가는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잭 홉코가 삼진을 당할 때 포수가 공을 뒤로 흘렸고 3루주자 하로스트가 홈을 밟았다.

한국은 5회초 1사 후 이유민이 우월 솔로 홈런을 쳐 1-2로 추격했다.

하지만 6회까지 열린 경기에서 추가점을 뽑지 못하며 한 점 차로 패했다.

2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