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민병헌, 김명성 13일 나란히 결혼

두산베어스 민병헌, 김명성 13일 나란히 결혼

입력 2014-12-10 00:00
수정 2014-12-10 1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두산베어스의 외야수 민병헌(27)과 투수 김명성(26)이 13일(토) 나란히 결혼식을 올린다.

두산 민병헌 웨딩화보
두산 민병헌 웨딩화보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홈페이지
이날 먼저 민병헌은 13일(토) 낮 12시에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디아망에서 동갑내기 신부 이지영씨(27)와 화촉을 밝힌다.

민병헌은 올시즌 타율 0.345(470타수 162안타), 홈런 12개, 79타점을 기록하는 등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9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결혼 준비에 한창인 민병헌은 “5년전 처음 만난 이후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항상 옆에서 나를 챙겨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가장이 된 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내년에는 올해 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쳐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빠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헌-이지영 커플은 14일(일)부터 19일(금)까지 4박 5일간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 송파구 삼전동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

결혼식 주례는 두산베어스 대표이사 김승영 사장이, 그리고 사회는 민병헌의 사촌 형인 개그맨 최효종씨(28)가 맡아 이들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두산 김명성 웨딩화보
두산 김명성 웨딩화보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홈페이지
그리고 이날 오후 6시에는 김명성이 강남구 논현동 소재 파티오나인에서 신부 정민지씨(25)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으며, 신혼여행은 발리로 5박 7일간 다녀올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서울시 야구협회 김충남 부회장이 주례를 맡고, 김명성의 팀 동료이자 선배인 유희관(28)이 직접 사회를 진행한다. 또한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가수 포맨의 신용재(25)씨가 축가를 부른다.

결혼을 앞둔 김명성은 “이젠 혼자가 아닌 만큼, 아내와 딸을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노력하겠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내년 시즌 좋은 활약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