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LA다저스 선후배 입력 2014-05-29 00:00 업데이트 2014-05-29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05/29/20140529800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LA다저스 선후배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주인공 박찬호(오른쪽·은퇴)가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인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전에 앞서 시구한 뒤 포수 자리에서 공을 받아준 류현진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둘이 다저스 구장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L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LA다저스 선후배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주인공 박찬호(오른쪽·은퇴)가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인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전에 앞서 시구한 뒤 포수 자리에서 공을 받아준 류현진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둘이 다저스 구장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LA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주인공 박찬호(오른쪽·은퇴)가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인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전에 앞서 시구한 뒤 포수 자리에서 공을 받아준 류현진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둘이 다저스 구장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 L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