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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연합뉴스
예술과 묘기 사이
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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