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상화, 500m 1차 레이스서 美 보와 마지막 조

<올림픽> 이상화, 500m 1차 레이스서 美 보와 마지막 조

입력 2014-02-11 00:00
수정 2014-02-11 16: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연패를 노리는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미국의 브리트니 보와 첫 번째 경기를 펼친다.
‘빙속 여제’ 이상화(왼쪽)가 10일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내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왼쪽)가 10일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내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 편성 결과 이상화는 11일 열리는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보와 함께 가장 마지막 조인 18조에 이름을 올렸다.

보는 올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8위에 오른 선수로, 올 시즌 이상화와 월드컵에서 함께 뛴 적은 없다.

’메달 후보’로 꼽힌 이승훈, 모태범(이상 대한항공)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해 이상화는 다소 부담감이 커진 상태에서 경기에 나선다.

하지만 1차 레이스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아웃 코스에서 출발하게 돼 유리한 입장에서 첫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이상화의 최대 경쟁자로 꼽히는 예니 볼프(독일)는 헤더 리처드슨(미국)과 같은 15조의 인코스에 편성됐고, 왕베이싱(중국)은 올가 파트쿨리나(러시아)와 16조에서 경기한다.

박승주(24)는 2조에서 마릿 레인스트라(네덜란드)와 1차 레이스를 펼치며, 김현영(20·한국체대)은 마샤 휴디(캐나다)와 7조에 들었다.

이보라(28·동두천시청)는 크리스틴 네즈빗(캐나다)과 함께 10조에서 뛴다.

이상화가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 500m 경기는 11일 오후 9시45분(한국시간) 시작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