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대항마’ 개틀린, 남자 육상 200m 예선 통과
남자 육상 100m에서 아쉽게 우사인 볼트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미국의 저스틴 개틀린이 육상 200m에서 다시 한 번 볼트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개틀린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육상 200m 예선 5조 경기에서 4레인에 위치해 20초 42에 레이스를 마쳤다. 조 1위 기록이었다. 연합뉴스
저스틴 개틀린(34·미국)이 남자 육상 200m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던졌다.
개틀린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육상 200m 예선 5조 경기에서 4레인에 위치해 20초 42에 레이스를 마쳤다. 조 1위 기록이었다.
개틀린은 육상 1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타도 볼트’를 외쳤지만 볼트의 막판 스퍼트에 밀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200m에서 다시 한 번 볼트에게 도전한다. 남자 육상 200m 준결승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결승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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