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유성온천장사대회서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이용훈, 유성온천장사대회서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25-05-12 21:14
수정 2025-05-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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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MG새마을금고)이 유성온천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80㎏ 이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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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2차)에서 태백장사에 오른 이용훈. 대한씨름협회 제공
12일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2차)에서 태백장사에 오른 이용훈. 대한씨름협회 제공


이용훈은 12일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2차)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진용(영월군청)을 3-1로 제압하고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장사에 올랐다.

이용훈 장사 결정전 첫판 김진용에게 앞무릎치기를 허용했으나 잡채기로 균형을 맞췄다.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는 뿌려치기에 내리 성공해 꽃가마에 올랐다.

이용훈은 앞서 16강에서 박진우(영월군청), 8강에서 이병하(구미시청)를 2-0으로 물리쳤고, 준결승에서는 이광석(울주군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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