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세계체육기자연맹 공로상 받는다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세계체육기자연맹 공로상 받는다

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입력 2023-05-02 16:11
수정 2023-05-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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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SBS미디어그룹 회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회장
윤세영(90)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공로상을 받는다.

AIPS는 2일 “윤 회장이 2023 AIPS 스포츠 미디어 어워즈 공로상인 ‘어 라이프 인 스포츠’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161개 국 1만여 명의 스포츠기자를 회원으로 둔 AIPS는 2018년부터 스포츠 미디어 어워즈를 시상해왔다. AIPS는 “한국의 첫 민영 지상파 방송 설립자인 윤 회장은 스포츠 방송을 통해 동계 종목 콘텐츠를 발굴, 한국이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며 “한국 스포츠 외교와 올림픽 활동, 골프 세계화 등에도 족적을 남긴 스포츠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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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1981년 서울시 핸드볼협회장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KBL 초대 총재, 대한골프협회장 등을 역임고,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도 헌신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AIPS 서울 총회가 열리는 9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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