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
1994년 ISTF 회장에 처음 선임된 박상하 회장은 2015년 만장일치로 6회 연임에 성공하며 올해까지인 임기를 채우는 중이었다. 그가 연맹을 이끄는 동안 22개였던 회원국수는 90개로 늘었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세계대회가 열리게 됐다. 고인은 1994~1998년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맡았고,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때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2000년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위원장으로, 2011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특별위원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발인은 9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2019-0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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