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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가 최고 파이터’… 기싸움 벌이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포토] ‘내가 최고 파이터’… 기싸움 벌이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24 14:55
업데이트 2017-08-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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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기의 대결’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27일(한국시간)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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