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윤시열·유현지 핸드볼리그 MVP

[하프타임] 윤시열·유현지 핸드볼리그 MVP

입력 2016-09-28 23:08
업데이트 2016-09-29 00:3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윤시열(32·두산)과 유현지(32·원더풀삼척)가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13개 실업팀 감독 및 리그조직위 임원 4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투표한 결과 윤시열(득표율 44.4%)과 유현지(득표율 37.5%)가 각각 남녀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09-29 26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