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FIFA 평의회 위원 후보 추대

정몽규 FIFA 평의회 위원 후보 추대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6-04-03 22:40
수정 2016-04-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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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 총회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 후보로 추대됐다고 대한축구협회가 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축구연맹 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평의회는 FIFA가 최고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를 부패의 온상이라는 이유로 폐지하고 새로 구성하는 내부 기구다. FIFA 주요 정책을 심의할 평의회는 기존 집행위원 24명에 더해 13명을 새로 선출해 총 37명으로 구성한다. 아시아 몫은 7명이다. 현재 아시아에서 4명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3명을 추가해야 한다. 여성 몫 한 자리를 빼면 정 회장은 오는 9월 아시아축구연맹 선거에서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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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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