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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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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회는 FIFA가 최고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를 부패의 온상이라는 이유로 폐지하고 새로 구성하는 내부 기구다. FIFA 주요 정책을 심의할 평의회는 기존 집행위원 24명에 더해 13명을 새로 선출해 총 37명으로 구성한다. 아시아 몫은 7명이다. 현재 아시아에서 4명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3명을 추가해야 한다. 여성 몫 한 자리를 빼면 정 회장은 오는 9월 아시아축구연맹 선거에서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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