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FIFA 평의회 위원 후보 추대

정몽규 FIFA 평의회 위원 후보 추대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6-04-03 22:40
수정 2016-04-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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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 총회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 후보로 추대됐다고 대한축구협회가 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축구연맹 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평의회는 FIFA가 최고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를 부패의 온상이라는 이유로 폐지하고 새로 구성하는 내부 기구다. FIFA 주요 정책을 심의할 평의회는 기존 집행위원 24명에 더해 13명을 새로 선출해 총 37명으로 구성한다. 아시아 몫은 7명이다. 현재 아시아에서 4명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3명을 추가해야 한다. 여성 몫 한 자리를 빼면 정 회장은 오는 9월 아시아축구연맹 선거에서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김병진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지하차도·상부공원화 전 구간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지난 17일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공정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김 의원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전체 사업 추진현황과 공구별 공정계획을 보고받은 뒤 1단계와 2-1단계, 2-2단계 현장을 차례로 이동하며 공사 진행상황과 주요 지연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은 양천구 신월IC부터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 이르는 총 7.6㎞ 구간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 중 신월IC~목동운동장 4.1㎞ 구간에는 지하차도와 상부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총사업비 8504억원이 투입되는 본 프로젝트는 2031년 지하차도 통합 개통을 거쳐 2032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그간 지속된 설계 변경과 공사비 증액 문제를 짚으며, 앞으로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려면 연차별 예산 투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적기 예산 반영 실패 시 공기 연장이 불가피함을 현장에서 강조하고, 향후 예산 확보 추이를 면밀히 살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현장을 직접 돌아보니 각 공구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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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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