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루차 바붐쇼(Lucha Va Voom)’에서 레슬러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루차 바붐쇼는 멕시코 프로 레슬링과 희극, 스트립쇼가 결합된 공연으로 2002년 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