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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미국 F1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디움에 올라 동료들의 축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해밀턴은 이번 미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함으로써 남은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F1 2015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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