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폭행파문’ 신다운 이번 시즌 출전 정지

빙상연맹, ‘폭행파문’ 신다운 이번 시즌 출전 정지

입력 2015-10-19 21:54
수정 2015-10-19 2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후배를 폭행해 파문을 일으킨 신다운(서울시청)에게 올 시즌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연맹)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신다운에게 다음 시즌 대표 선발전을 제외한 2015-2016시즌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신다운에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2015-2016시즌 국제 대회 등 국내·외 대회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어 이날 이사회에서 상벌위원회 징계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신다운은 내년 3월 30일로 예정된 2016-2017시즌 대표 선발 1차전부터 다시 출전할 수 있다.

신다운의 올 시즌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연맹은 대체 선수로 지난 5일 쇼트트랙 대표 선발 3차전에서 차순위로 탈락한 김준천(강릉시청)을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김준천은 이달 30일 열리는 월드컵 1차 대회부터 출전한다.

신다운은 지난달 16일 대표팀 훈련 도중 한 선수가 자신을 추월하면서 넘어뜨리자 격분해 해당 선수를 폭행했다.

외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신다운에게 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상벌위원회에 추가 징계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