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노리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4일 오후 8시 30분 중국 후베이성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중국과 겨룬다.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에 나가지 못한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려면 준결승에서 중국을 잡고 오후 6시 30분 열리는 다른 준결승 일본-대만전 승자와 5일 결승(시간 미정)에서 맞붙어 꺾어야 한다.
2015-09-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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