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우루과이가 25일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남미 국가대항전인 코파아메리카 8강전에서 부친의 교통사고에도 출전한 에딘손 카바니와 조르지 푸칠레 등 둘이나 퇴장당하며 0-1로 져 탈락했다. 칠레는 볼 점유율에서 8-2로 상대를 압도했고, 슈팅 수 15개로 6개의 우루과이를 압도했다. 후반 26분 교체 투입된 마우리치오가 10분 뒤 결승골을 터뜨렸다.
2015-06-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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