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리아 샤라포바, WTA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 “이겼다” 입력 2015-05-18 17:36 수정 2015-05-18 17: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5/18/20150518500293 URL 복사 댓글 14 마리아 샤라포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리아 샤라포바 러시아 출신의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3위)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10위·스페인)를 2-1(4-6 7-5 6-1)로 꺾고 우승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