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역 맞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2안타 영봉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치른 시범경기에서 0-6으로 무릎 꿇어 에인절스에 이틀 연속 패했다.
선발투수 브랜던 매카시가 2회 데이비드 프리스에게 좌중월 투런 홈런을 얻어맞고, 다섯 번째 투수 페드로 바에스가 5회 앨버트 푸홀스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반면 다저스 타선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음에도 2안타와 사4구 네 개를 얻는데 그치며 무득점 패배를 떠안았다.
상대 선발인 좌완 앤드루 히니에게는 5⅓이닝 동안 사4구 네 개만 얻었을 뿐 ‘노히트’의 수모를 당했다.
스콧 반 슬라이크가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첫 안타를 때리고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는 등 다저스의 2안타를 혼자 책임졌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매카시를 3이닝만 던지게 하고는 4회부터는 8명의 투수를 차례로 내보내 이틀 연속 불펜진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연합뉴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치른 시범경기에서 0-6으로 무릎 꿇어 에인절스에 이틀 연속 패했다.
선발투수 브랜던 매카시가 2회 데이비드 프리스에게 좌중월 투런 홈런을 얻어맞고, 다섯 번째 투수 페드로 바에스가 5회 앨버트 푸홀스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반면 다저스 타선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음에도 2안타와 사4구 네 개를 얻는데 그치며 무득점 패배를 떠안았다.
상대 선발인 좌완 앤드루 히니에게는 5⅓이닝 동안 사4구 네 개만 얻었을 뿐 ‘노히트’의 수모를 당했다.
스콧 반 슬라이크가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첫 안타를 때리고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는 등 다저스의 2안타를 혼자 책임졌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매카시를 3이닝만 던지게 하고는 4회부터는 8명의 투수를 차례로 내보내 이틀 연속 불펜진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