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운명을 가를 국제수영연맹(FINA) 도핑위원회의 청문회가 23일 시작된 가운데 이기흥(왼쪽) 대한수영연맹 회장과 김지영 대한체육회 국제위원장이 스위스 로잔 팔레스 호텔의 청문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태환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는 이르면 사흘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로잔 연합뉴스
박태환의 운명을 가를 국제수영연맹(FINA) 도핑위원회의 청문회가 23일 시작된 가운데 이기흥(왼쪽) 대한수영연맹 회장과 김지영 대한체육회 국제위원장이 스위스 로잔 팔레스 호텔의 청문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태환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는 이르면 사흘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