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끝까지 힘이 실린 니시코리 게이의 결승타 ‘아슬아슬하게~’

[포토] 손 끝까지 힘이 실린 니시코리 게이의 결승타 ‘아슬아슬하게~’

입력 2015-02-16 14:01
수정 2015-02-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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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이날 니시코리 게이는 6-4로 케빈을 이겼다.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이날 니시코리 게이는 6-4로 케빈을 이겼다.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이날 니시코리 게이는 6-4로 케빈을 이겼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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