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경기중 공에 맞아 기절한 갈매기 포착

크리켓 경기중 공에 맞아 기절한 갈매기 포착

입력 2015-01-23 16:00
수정 2015-03-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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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크리켓 경기도중 갈매기가 공에 맞아 기절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나인 MSN’ 등 현지 언론은 최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갈매기가 타구에 맞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그라운드 위에 있던 갈매기는 타자가 친 공에 직격탄을 맞고 곧바로 기절한다. 매우 보기 드문 이 광경에 선수, 관중 할 것 없이 신기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국 한 선수가 기절한 갈매기를 경기장 밖으로 옮긴다.



많은 이들이 안쓰러워하고 있는 그 순간 기절했던 갈매기가 금세 정신을 차리는 모습 역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관중들은 일제히 안도의 함성과 박수를 보내고, 갈매기는 마치 ‘이제 괜찮아요’라고 인사를 하는 듯 그라운드를 보고 있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지만 감동적이다”, “다시 날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psyjayn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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