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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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1 23:50
수정 2015-01-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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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제도 개선 논의

대한체육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체육발전위원회를 열고 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연내 대의원 총회를 통해 정관을 개정하기로 했다. 개선안은 기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경기단체 대표 등 59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범위를 시도체육회와 체육유관단체 대표, 직능대표(선수·지도자·심판협의회)로 확대(300명 규모)하는 것이 골자다.

진종오, 국제사격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6·KT)가 국제사격연맹(ISSF)이 선정한 2014년 최고의 사수로 뽑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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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F는 20일 진종오를 2014년 ISSF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진종오는 선수위원과 코치진, 기자들의 투표에서 113점을 얻어 소총 선수인 나자르 루기네츠(러시아·46점), 양하오란(중국·83점)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진종오는 지난해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10m 공기권총, 50m 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휩쓸었다. 50m 권총 본선에서는 583점을 기록해 34년 묵은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5-01-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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