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이준형, 피겨 주니어 GP 파이널행 입력 2014-10-13 00:00 업데이트 2014-10-13 00: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10/13/20141013021015 URL 복사 댓글 14 이준형(18·수리고)이 1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끝난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68.52점), 프리스케이팅(135.40점) 합계 203.92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지난 8월 1차 대회 정상에 올랐던 이준형은 이로써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2014-10-13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