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손연재 “인천아시안게임 이 목표예요”

금의환향 손연재 “인천아시안게임 이 목표예요”

입력 2014-04-16 00:00
업데이트 2014-04-16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금의환향 손연재 “인천아시안게임 이 목표예요”
금의환향 손연재 “인천아시안게임 이 목표예요”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출전과 갈라쇼 출연을 위해 귀국한 손연재(20·연세대)가 15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환한 표정으로 답하고 있다.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8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코리아컵이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열려 좋다”면서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이 올해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출전과 갈라쇼 출연을 위해 귀국한 손연재(20·연세대)가 15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환한 표정으로 답하고 있다.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8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코리아컵이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열려 좋다”면서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이 올해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