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그로노블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우드를 비롯해 1980년대 페어 전설 빌 파우버, 평론가 팀 거버, 전문기자 모니카 프리들랜더 등 피겨 전문가들이 최근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 오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이들은 “친콴타 회장이 재임 기간 피겨의 예술성을 떨어뜨리고 수치화해 피겨의 가치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2014-04-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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