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엘리트체육의 새 요람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진천선수촌) 2단계 공사가 시작된다.
대한체육회는 3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단계 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2011년 8월 끝난 1단계 사업의 연속이다. 각 종목 선수들이 과학적이고 효율적이며 편리하게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체육회는 이번 사업에 3306억원을 투입, 2017년 전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짓고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체 면적은 11만㎡. 250m 실내 벨로드롬(사이클전용경기장)과 빙상장, 실내·외 양궁장, 각종 실내훈련장이 신설된다. 옥외 훈련시설로는 하키장 2면, 럭비장, 5㎞ 크로스컨트리 코스 등이 들어선다. 800명 수용 규모의 선수 숙소와 5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식당, 부상 및 치료를 위한 의학센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센터도 마련된다. 영화관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대한체육회는 3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단계 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2011년 8월 끝난 1단계 사업의 연속이다. 각 종목 선수들이 과학적이고 효율적이며 편리하게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체육회는 이번 사업에 3306억원을 투입, 2017년 전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짓고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체 면적은 11만㎡. 250m 실내 벨로드롬(사이클전용경기장)과 빙상장, 실내·외 양궁장, 각종 실내훈련장이 신설된다. 옥외 훈련시설로는 하키장 2면, 럭비장, 5㎞ 크로스컨트리 코스 등이 들어선다. 800명 수용 규모의 선수 숙소와 5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식당, 부상 및 치료를 위한 의학센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센터도 마련된다. 영화관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4-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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