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에 북한 참가 희망”

“인천 AG에 북한 참가 희망”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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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IOC에 공식요청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북한의 참가를 공식 요청했다.

OCA 본부(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은 1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 회장과 만나 “인천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하도록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동안 조직위가 알사바 OCA 회장과 북한의 참가에 대해 수차례 논의한 적은 있지만 바흐 IOC 위원장에게 이 문제를 거론한 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바흐 위원장은 “모든 대회는 회원국 전부가 참가할 때 빛나는 것”이라면서 “IOC도 북한 참가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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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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