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에 북한 참가 희망”

“인천 AG에 북한 참가 희망”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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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IOC에 공식요청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북한의 참가를 공식 요청했다.

OCA 본부(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은 1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 회장과 만나 “인천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하도록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동안 조직위가 알사바 OCA 회장과 북한의 참가에 대해 수차례 논의한 적은 있지만 바흐 IOC 위원장에게 이 문제를 거론한 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바흐 위원장은 “모든 대회는 회원국 전부가 참가할 때 빛나는 것”이라면서 “IOC도 북한 참가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1일 미림학원이 주최한 정태호 국회의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어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가 당면한 시설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교 측은 주요 현안으로 노후화된 기숙사와 급식시설 문제를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실과 학생식당은 주요 마감재와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가 진행돼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의 급식실 전면 개선 사업계획에 따르면 학생식당은 벽면과 천장재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여름철 천장 누수로 인해 천장 마감재가 내려앉는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천장재 역시 습기와 누수에 취약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급식실은 화재에 취약한 천장재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누수 시 천장 훼손 및 누전 등 심각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닥·벽·천장 마감재를 비롯해 급·배수, 냉난방,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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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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