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승희, 이상화 매니지먼트사 브리온과 계약

쇼트트랙 박승희, 이상화 매니지먼트사 브리온과 계약

입력 2014-04-01 00:00
수정 2014-04-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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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가 25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빙상 꿈나무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박승희가 25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빙상 꿈나무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여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박승희(22·화성시청)가 브리온 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온 컴퍼니는 1일 박승희와의 계약 사실을 발표하며 “앞으로 훌륭한 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리온 컴퍼니는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와 은퇴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규혁(36)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박승희는 “소치 이후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혼자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앞으로 매니지먼트사와 잘 상의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상화 언니와 한 식구가 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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