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기성용 기성용(뒤쪽·선덜랜드)이 5일 홈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시즌 14라운드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풀타임을 뛰며 공수를 조율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팀은 3-4로 패했다. 선덜랜드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볼 다투는 기성용
기성용(뒤쪽·선덜랜드)이 5일 홈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시즌 14라운드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풀타임을 뛰며 공수를 조율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팀은 3-4로 패했다. 선덜랜드 AFP 연합뉴스
기성용(뒤쪽·선덜랜드)이 5일 홈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시즌 14라운드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풀타임을 뛰며 공수를 조율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팀은 3-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