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1·신시내티)가 자유계약(FA)으로 풀리는 다음 시즌 1억 달러(약 1106억원)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폭스TV 칼럼니스트 존 폴 모로시는 10일 ‘장기계약을 앞두고 조용한 추신수’란 제목의 기사에서 세이버매트릭스의 통계 지표 중 하나인 OPS+를 들어 이렇게 전망했다. OPS+는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지표인 OPS를 구장과 선수가 속한 리그의 사정을 감안해 조정한 것이다.
2013-05-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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