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암스트롱
미국 반도핑기구(USADA)는 10일(현지시간) 암스트롱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교묘하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약물을 복용했다.”며 1000장이 넘는 증거 문서를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제출했다.
USADA의 보고서에는 암스트롱이 속했던 팀 ‘US포스탈’의 동료 11명을 포함한 26명의 증언과 암스트롱의 혈액이 변한 것이 도핑의 결과라는 전문가 소견이 담겨 있다. 암스트롱은 동료들에게도 약물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도핑에 연루된 의사 미셸 페라리가 운영하는 회사에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지급한 문서도 포함돼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2-10-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